반응형 김희선로운윤지온1 드라마 내일 <2회> 피해자에게는 영원한 상처인 학교폭력! 드라마 "내일" 리뷰를 시작합니다. 기억 속으로 구련(김희선 분)과 최준웅(로운 분)은 방송작가 노은비(조인 분)의 기억 속에서 그의 학창 시절 웹툰 '복순이' 작가 김혜원(김채은 분)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과거를 확인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구련은 최준웅에게 기억 속의 인물들과 닿아서 그들이 인지하게 되면 기억 속에 갇히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과거에 고등학교 학창 시절에 노은비는 친구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얘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심기가 불편해진 같은 반 김혜원은 "웃기냐 내가? 웃기냐고" 라고 말하며 노은비를 데리고 학교 뒤편으로 데리고 갑니다. 김혜원과 무리들은 "사는 게 참 즐겁나 보다 너는. 나는 세상 노잼인데. 어디 마음껏 웃어 .. 2022. 4.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