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법대로사랑하라3회1 법대로 사랑하라 <3회>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해내는 김유리. 그리고 협조하는 김정호. "법대로 사랑하라" '제3화 덕통 사고' 리뷰를 시작합니다. 심장이 쿵쿵 층간소음 피해자 조씨(조복래 분)를 살린 김정호(이승기 분)를 본 김유리(이세영 분)는 "심장이 막, 막... 목까지 올라와서 뛰는 것 같아" 라고 얘기했고, 김정호는 김유리의 공황발작을 걱정합니다.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공황발작이 시작된 김유리는 대학교 때까지 자주 발작을 일으켰고, 그때마다 김정호가 그 곁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거짓말같이 병원에 도착하면 아무렇지도 않아졌습니다. 하지만 2층 정신과 의사인 박우진(김남희 분)과 상담에서 전날의 심장 두근거림이 공황장애가 아님을 확신한 김유리는 김정호를 보자 또다시 심장이 쿵쿵댔습니다. 층간 손해배상 소송 이.. 2022.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