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악의마음을읽는자들5회1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5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연쇄살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리뷰를 시작합니다. '악'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고통 범죄행동분석관 송하영(김남길 분)과 범죄행동 분석팀장 국영수(진선규 분)는 창의동 사건(5세 여아 살인사건)의 진범인 조현길(우정국 분)을 만나기 위해 서울구치소에 방문했습니다. 결혼식을 다녀왔기 때문에 정장을 입은 국영수를 보고 살인범 조현길은 "나 보려고 그렇게 입고 왔어요?" 라고 묻습니다. 조현길은 "대접받는 기분 드네. 이제 다 끝난 거 아니에요?" 라고 질문합니다. 송하영은 "다 끝났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국영수는 "우린 아직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 어릴 때 얘기도 좋고, 평소에 느끼는 감정들을 얘기해도 좋다" 라고 말했습니다. 카메라를 보는 조현길을 보고.. 2022.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