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에인매니저로살아남기리뷰1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2회> 변영주 감독의 신작 캐스팅을 놓고 한솥밥 먹는 진선규와 이희준의 쟁탈전이 발발합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리뷰를 시작합니다. 폭탄 투하 메쏘드 엔터 대표 왕태자(이황의 분)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직원들은 물론, 소속 배우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왕 대표와 각별했던 천제인(곽선영 분) 매니저의 담당 배우인 이희준은 "내 연기 인생에 등불 같은 분을 하루아침에 잃었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며, 급기야 촬영까지 3주 남은 변영주 감독의 신작에 대해 "변영주 감독 영화 말이야. 아무래도 못할 것 같아. 천 팀장이 알아서 정리를 좀 해주라" 라며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다음날 회의에서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마태오(이서진 분) 이사는 "내가 만나서 설득해볼게"라고 말했지만, 담당 매.. 2022.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