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웹툰드라마1 드라마 내일 <4회> '나무' 치킨을 찾으러 간 구련과 최준웅은 과거의 치킨을 구했을까요? 드라마 '내일' '나무' 리뷰를 시작합니다. 1999년 치킨 찾기 최준웅(로운 분)의 절친 남궁 재수(류성록 분)를 살리기 위해 티코를 타고 1999년으로 향한 구련(김희선 분)과 최준웅은 생명보험금을 타고자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재수의 아버지 남궁현(김경민 분)을 보게 되었고, 구련은 저승사자 능력을 발휘해 그를 구해냅니다. 구련은 남궁현을 다그치면서 시간이 없다면 다시 차를 타고 움직입니다. 현재에서는 남궁 재수가 "내일이 오늘과 다르지 않은 데 일 년 뒤는 다를까요? 끝나지 않은 시간의 숲에 갇힌 거 같아요" 라더니, 자신을 따라오는 임륭구(윤지온 분)에게서 도망치면서 계속 자살을 시도합니다. '실패는 다시 하란 뜻이다' 위급한 상황임을 .. 2022. 4.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