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상한변호사우영우10회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 무조건 주인공이 이긴다는 내용은 옛날 드라마인 듯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case 손잡기는 다음에...'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하철 2호선에서 만난 사건 법무법인 '한바다' 우영우(박은빈 분) 변호사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양정일(이원정 분)의 변호를 맡게 됩니다. 비장애인 양정일이 지적장애인 여성과 하룻밤을 보냈고, 여성 쪽에서 고소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정명석(강기영 분) 변호사는 어디에서 이런 사건을 가지고 왔냐고 물었고, 우영우는 지하철 2호선에서 가지고 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 뜻이 아닌데 말입니다) 정명석 변호사는 지적 장애인인 피해자의 진술 신빙성을 공격해야 한다는 것부터 변호사로서 하기 힘든 일이라며 수임을 꺼렸지만 우영우는 양정일과 신혜영(오혜수 분)의 사랑을 믿고 싶은 .. 2022. 7.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