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식을위해악착같이나쁜엄마가될수밖에없었던영순1 나쁜엄마 <11회> 쌍둥이 친부를 밝히려던 이미주는 진영순이 쓰러지는 바람에 실패하고 맙니다."나쁜 엄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쓰러진 엄마 이미주(안은진 분)는 쌍둥이 아이들 예진, 서진이를 데리고 아이들의 친부인 최강호(이도현 분)의 집으로 향했고, 마음을 굳게 먹고 대문 앞에 섭니다. 같은 시각 최강호는 손님이 온다는 엄마 진영순(라미란 분)의 말에도 눈을 감고 움직이지 않았고, 진영순은 갑자기 현기증을 느끼고 바닥에 쓰러져 버립니다. 이상한 소리에 자리에서 일어난 최강호는 쓰러진 진영순을 붙들고 소리 질렀고, 대문을 두드리던 이미주의 뒤로 오늘 최강호가 만나기로 했던 외국인 후앙(이아진 분)이 나타납니다. 이미주는 다급한 최강호를 보고 집 안에 들어가 쓰러진 진영순을 보고 깜짝 놀랐고, 간호사 자격증이 있는 후앙이 진.. 2023.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