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벌가막내아들회귀1 재벌집 막내아들 <11회>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재벌집 회장님과 막내 손자. 그러나 또 다른 위기상황이 예고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리뷰를 시작합니다. 주가조작 현성 일보의 사주 딸이자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의 장손 진성준(김남희 분)의 아내 모현민(박지현 분)의 갤러리에는 작은 어머니인 유지나(서재희 분)가 찾아와 그림을 구매합니다. 이어 유지나의 남편인 작은아버지 진동기(조한철 분)가 찾아왔고 "결자해지 하겠다. 늦기 전에 조카 자리 제대로 찾아주자. 사람이 언제 간절해지냐면 대안이 없을 때다. 우리 아버지에겐 쓸만한 손자가 둘이나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진성준에겐 내가 있고, 든든한 처가가 있다. 막내 조카 도준에게는 없는" 이라고 말합니다. (앞서 진동기가 진성준의 비리를 진양철 회장에게 보고했습니다.) 진양.. 2022.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