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엠파이어:법의제국1회첫방송1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 <1회-첫방송> 법률 귀족 집안 그 내면의 이야기.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 리뷰를 시작합니다. 완벽한 남편의 민낯 유력 대권후보 나근우(안재욱 분)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 한 혜률(김선아 분)은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부부 사이였습니다. 나근우는 밖에선 존경받는 로스쿨 교수, 안에선 아내를 위해 저녁밥을 차리는 다정한 남편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사람들과 카메라 앞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과시됩니다. 그러나 나근우의 이중생활이 밝혀집니다. 그는 한혜률과 단란한 부부 사이를 연출한 날 밤에도 한 여성과 밀회를 즐깁니다. 나근우는 잠자리 중 여성이 "내일도 여기 오자" 고 말하자 "촬영 때문에 일주일 빌린 곳" 이라고 말했고, "그럼 오늘 못 보내" 라며 아쉬워하는 여성에게 "다음 주에 호텔 잡자" 고 달래며 다음 만.. 2022. 9.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