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엠파이어:법의제국9회1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 <9회> 호수에 떠오른 시체는 홍난희였음이 밝혀졌습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던 걸까요? "디 엠파이어 : 법의 제국" 리뷰를 시작합니다. 폭주하는 홍난희 홍난희(주세빈 분)는 과거 주성 그룹의 기술 탈취를 도와 중소기업을 운영하던 아버지를 죽게 만든 함 앤 리 로펌의 한건도(송영창 분)와 남수혁(태인호 분)이 과거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았던 기술 탈취 사건에 대해 입막음을 시도하자 "솔직히 나쁘지 않다. 객곽적으로 기술탈취 뭐 그렇게 대단한 뉴스거리 아니잖나. 아무리 보고서 조작이 있었고 중소기업이 파산하고 사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어도 워낙 흔한 일이지 않냐. 대형 로펌과 대기업이 하는 짓이 좀 뻔하냐", "제가 터뜨리려는 건 좀 다르다" 라며 사진을 거넸습니다. 바로 한 혜률(김선아 분)의 컴퓨터 해킹으로 얻.. 2022. 10.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