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악의마음을읽는자들8회1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8회> 드디어 잡힌 연새 살인범 구영춘. 그의 마음은 더욱 악마 같습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리뷰를 시작합니다. 구영춘의 과시 성향 탈주범 구영춘(한준우 분)을 마주친 윤태구(김소진 분) 팀장은 과거의 트라우마에 잠시 망설이다가 흉기를 맞게 되고, 때마침 나타난 송하영(김남길 분)이 구영춘을 제압합니다. 결국 윤태구는 구영 춘의 손에 수갑을 채웠고,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잡혀온 구영춘을 보며 김봉식(서동갑 분) 계장은 "내 식구가 칼을 맞았는데", "송경장 그 옆에서 뭐했냐?" 라며 흥분했고, 남일영(정순원 분) 형사 역시 분노합니다. (자신 때문에 구영춘을 놓쳤는데 김봉식 계장 너무 뻔뻔합니다) 이에 상사들은 말리면서 "시신이 확인이 돼야 진술에 신빙성이 생긴다" 면서 형사과장 백준식(이대연 분)은 .. 2022.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