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도현라미란안은진2 나쁜 엄마 <4회> 최강호의 사고에 대한 의심되는 정황들이 밝혀지며, 최강호의 이미주의 과거도 공개가 됩니다. "나쁜 엄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7살이 되어버린 최강호(이도현 분)는 침대에서 벗어나 휠체어에 앉아 넋을 놓고 있었고, 정 씨(강말금 분)의 쌍둥이 손주들인 예진(기소유 분), 서진(박다온 분)이 다가와 휠체어를 언덕에서 밀기 시작합니다. 결국 휠체어에서 넘어진 최강호는 휠체어가 망가져 이장(김원해 분), 청년회장(장원영 분)의 도움을 받아 고쳤고, 손을 들고 벌을 서던 최강호는 모친 진영순(라미란 분)에게 쌍둥이가 운동하면 엄마가 좋아할 거라 했다고 고백합니다. 그 말에 이장은 "엄마 기분 좋게 해주려 그런 것 같다" 라고 효자라고 미소 지었고, 청년회장은 쌍둥이들은 영악해서 약점을 노렸다고 지적합니다. 진영순.. 2024. 1. 25. 나쁜엄마 <2회>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송우벽의 양자로 들어가려던 최강호는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나쁜 엄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검사가 된 최강호(이도현 분)는 우벽그룹의 회장 송우벽(김무성 분)의 불법적인 일들을 처리하고 해결해 주며 신임을 얻고, 충성을 다합니다. 송우벽 외손자가 저지른 살인사건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살인범으로 된 것으로 보이는 이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살인자가 아니라고 1인 시위를 하고, 검사인 최강호에게 아니라고 호소합니다. 1인시위를 하던 아버지는 이미 송우벽의 편에 서서 비리와 죄를 덮어주고 있는 최강호에게 "너는 아비도 없냐" 고 물었고, 최강호는 "네 없습니다. 그런데 아비가 있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힘없고 능력 없는 아비 밑에서 당신 아들은 살인자가 됐는데"라는 잔인한.. 2024.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