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상한변호사우영우15회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5회> 새로운 사건을 맡게 된 한바다즈. 이 사건은 요즘에 민감한 개인정보유출 사건이었고, 정명석 변호사의 빈자리에는 전혀 다른 느낌의 시니어 변호사가 함께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case 15. 묻지 않은 말, 시키지 않은 일' 리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 타임아웃 법무법인 '한바다'를 찾아온 새로운 사건 의뢰인은 전 국민의 80% 가 이용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온의 CEO 배인철(김주헌 분)이었습니다. 그는 북한 정찰총국의 소행으로 추측되는 스피어 피싱(특정 개인, 기관 등을 대상으로 삼는 해킹 수법)에 당하는 바람에 약 4천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이 됐는데 방송 통신 위원회(방통위)가 과징금을 무려 3천억 원을 부과했다며 이는 너무 과한 처사가 아니나고 문제 삼았습니다. 그는 "경찰은 북.. 2022.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