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정한가족으로거듭나는1 우당탕탕 패밀리 <67회> 자신이 짝사랑하는 신하영이 좋아하는 감독님을 보게 된 유은혁. KBS1 일일연속극 "우당탕탕 패밀리" 리뷰를 시작합니다. 유은성(남상지 분)은 신하영(이효나 분) 팀장에게 자신이 '히든메모리' 영화 오디션을 보기로 했다며, 사직서를 내밉니다. 청필름의 김대표(조선형 분)와 유은성의 남자친구이자 감독인 강선우(이도겸 분)는 유은성의 선택을 기뻐하며 축하해주면서 공정한 심사를 할 거라고 이야기합니다. 강선주(임나영 분)는 엄마 심정애(최수린 분)가 재혼 전 낳았다던 아들과 딸에 대해 물어보면서 불편한 기색을 보입니다. 자신이 낳은 딸 유은아(주새벽 분)를 당장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려는 심정애는 이 상황을 달가워하지 않는 강선주때문에 걱정을 합니다. 누나인 유은아가 친엄마인 심정애의 집에 들어가서 살겠다는.. 2023. 1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