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쁜엄마4회1 나쁜 엄마 <4회> 최강호의 사고에 대한 의심되는 정황들이 밝혀지며, 최강호의 이미주의 과거도 공개가 됩니다. "나쁜 엄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7살이 되어버린 최강호(이도현 분)는 침대에서 벗어나 휠체어에 앉아 넋을 놓고 있었고, 정 씨(강말금 분)의 쌍둥이 손주들인 예진(기소유 분), 서진(박다온 분)이 다가와 휠체어를 언덕에서 밀기 시작합니다. 결국 휠체어에서 넘어진 최강호는 휠체어가 망가져 이장(김원해 분), 청년회장(장원영 분)의 도움을 받아 고쳤고, 손을 들고 벌을 서던 최강호는 모친 진영순(라미란 분)에게 쌍둥이가 운동하면 엄마가 좋아할 거라 했다고 고백합니다. 그 말에 이장은 "엄마 기분 좋게 해주려 그런 것 같다" 라고 효자라고 미소 지었고, 청년회장은 쌍둥이들은 영악해서 약점을 노렸다고 지적합니다. 진영순.. 2024.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