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라마내일3회1 드라마 내일 <3회> '시간의 숲' 위기관리팀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 최준웅에게 첫 번째 미션이 주어집니다. 드라마 "내일' '시간의 숲' 리뷰를 시작합니다. 위기관리팀 김웅준 최준웅(로운 분)은 구련(김희선 분)과 임륭구(윤지온 분)가 있는 위기관리팀에 정식으로 합류합니다. 임륭구는 최준웅을 데리고 온 구련에게 "주마등 직원이 된다는 건 경쟁 수천 대 일을 뚫어야 하는 거다. 그런데 왜 저런 아무나를 들이십니까?"라고 말했고, 최준웅은 이를 듣고 기가 막혀합니다. 이어 임륭구는 "이게 참관도 아니고, 대체 무슨 생각이십니까?" 라며 언짢아했습니다. 이에 구련이 "옆에 두고 조지려고"라고 하자 임륭구는 순식간에 태도를 바꾸며 미소를 띄웁니다. 이어 이들은 위기관리팀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고 임륭구와 구련은 말없이 둘만 손잡이를 잡습니다... 2022. 4.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