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정우이유미권율박세영2

멘탈코치 제갈길 <3회> 제갈길의 어린시절부터의 과거사가 펼쳐지며 3회는 시작합니다. "멘탈코치 제갈길" '사막의 낙타' 리뷰를 시작합니다. 날아차기 제갈길 차가을(이유미 분)에게 폭력을 휘두르던 오달성(허정도 분) 코치를 보고, 제갈길(정우 분)은 갑자기 달려가서 오달성을 날아 차기합니다. 차가을과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제갈길의 다리를 보고 놀라고, 제갈길도 자신의 다리를 보고 놀랍니다. 오달성은 자신을 발로 찬 제갈길을 고소하겠다고 말했고, 구태만(권율 분) 인권센터장은 오달성에게 경찰서에서 사건 경위를 다 말할 거냐면서 만류합니다. 이어 구태만은 제갈길에게 다리는 금메달은 못 땄고 앞으로 먹고살 길이 막막하니 책 팔이, 감성팔이도 콘셉트 잘 잡았다면서 비아냥댑니다. 심리지원 팀 박승하(박세영 분)도 제갈길을 보더니 3년 넘.. 2022. 9. 21.
멘탈코치 제갈길 <1회 - 첫방송> "운 좋은 놈도 짜고 치는 놈은 못 당한다. 짜고 치는 판엔 절대 끼지 말도록 하여라" 도박으로 감옥까지 가게 된 제갈한량(윤주상 분)이 어린 아들 제갈길에게 남긴 말입니다. "멘탈코치 제갈길" 'EP01.노력의 배신' 리뷰를 시작합니다. 13년 전 13년 전 제갈길(정우 분)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운명의 그날이 밝혀집니다. 13년 전 제갈길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구태만(권율 분)을 비롯한 선배들이 폭력을 행사하며 기강을 잡자 "안 맞겠다. 며칠 뒤면 시합이다", '왜 실업팀인 저희 둘만 스파링 파트너냐. 맨날 지는 역할만 하면 저희는 언제 이기냐" 며 반기를 들었고, 구태만은 "맞는 게 억울하면 나가서 쌈박질이나 해라", "넌 선수되기 전에 우리한테 먼저 뒤졌다" 라며 제갈길에게 야구방망이를 휘.. 2022. 9.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