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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쟁2

드라마 클리닝 업 <10회> 거짓말이 탄로 나면서 어용미는 목숨의 위협까지 느끼게 됩니다. 드라마 "클리닝 업" 리뷰를 시작합니다. 보내주는 이영신 변호사 이영신(이무생 분)은 어용미(염정아 분)의 정체를 다 알고도 모른 척하면서 어용미를 집으로 초대합니다. 그러나 이는 모두 송우창(송영창 분) 회장의 계략이었습니다. 송우창 회장은 '진연아'(어용 미의 가짜 이름)가 윤태경(송재희 분)의 라인이 아닌 것을 알게 되자, "내부에 세작이 있다" 고 판단했고, 가짜 진연아(어용미)가 베스티드 내부 정보를 모두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들어 감사팀장 금잔디(장신영 분)를 의심합니다. 가짜 진연아를 모임에 데려온 이영신도 의심의 망을 피해 가긴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배신자를 찾기 위한 송우창 회장의 위험한 토끼몰이가 시작된 것입니다. 송우창은 .. 2022. 7. 10.
드라마 클리닝 업 <4회> 예상치 못한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드라마 "클리닝 업" 리뷰를 시작합니다. 옵틱 VS 옐로우 젯 앞의 이야기에 이어 '옵틱'과 '옐로우 젯' 사이에서 투자를 고민 중인 어용미(염정아 분)는 3D 프린터기를 직접 쓰고 있는 다락방 하숙생 이두영(나인우 분)에게 두 업체에 대해 물어봅니다. 자료를 살펴보던 이두영은 "와, 옵틱에서 인공장기 출력에 성공했나보네요" 라며 놀랍니다. 이어 이두영은 "아까 처음에 말씀하신 옐로 젯 사가 규모도 크고 생산라인도 다양해 시장 독과점을 하고 있었다. 반면 옵틱은 아직 스타트업 회사고 신뢰가 쌓이지 않은 상태인데 이 페이퍼가 사실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며 옵틱과 의료기기 업체 사이의 합병 가능성까지 말했고, 결국 어용미는 옵틱 사에 투자합니다. 다음날 바로 합병 기사를 보.. 2022.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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