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클리닝업16회1 드라마 클리닝 업 <16회-최종회> 뭣도 모르고 내부자 거래에 빠진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클리닝 업" 리뷰를 시작합니다. 이영신의 계획 이영신(이무생 분)은 어용미(염정아 분)에게 "날 좀 도와달라" 며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영신은 앞서 어용미에게 선물이라며 가방을 건넸고, 다른 사람이 보기엔 포옹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면서 귓속말을 전합니다. (계속 누군가가 그들을 미행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이영신은 "가방 안에 두 개의 자료가 담겨 있다" 고 밝히며 "신국당 이태선 의원과 중앙지검 이정후 검사에게 동시에 넘겨달라. 이정후 검사는 내 얘기하면 잘 도와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후 검사는 과거 송우 창을 잡았다가 윗선의 압력으로 놓쳤습니다.) 이영신은 이게 .. 2022. 8.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