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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개국기념드라마2

드라마 스폰서 <3회> 결국 하룻밤을 같이 보내는 한채린(한채영 분)과 현승훈(구자성 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두 사람) 현승훈의 아내 박다솜(지이수 분)은 스폰서 데이빗 박(김정태 분)의 도움을 얻어 미국에서 아들 현진영(서우진 분)의 희귀병을 고치겠다며 아들을 데리고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박다솜을 만난 현승훈은 과거엔 자신이 아무것도 없어도 사랑하지 않았냐고 묻고, 박다솜은 초등학교 축구 코치라도 할 줄 알았다면서 현승훈에게 상처를 주었고, 현승훈은 박다솜이 적은 액수라며 자신에게 돈을 뿌리던 일을 회상합니다. 현승훈은 한채린을 찾아가 사정을 말하고 전속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 1억을 얻게 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시 5배의 위약금을 물어야만 한다는 조건) 흥신소 사장 김강현(김강현 분)의 첩보로 박다솜.. 2022. 3. 3.
드라마 스폰서 <2회> 한채린(한채영 분)의 도움을 힘입어 성공가도를 걷기 시작한 현승훈(구자성 분). 한채린의 집안으로 들어간 현승훈은 으리으리한 자태에 깜짝 놀라고, 한채린의 과한 옷차림에 또 한번 놀랍니다. 한채린에게서 블랙카드를 받는 현승훈 한채린은 거짓말은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날 배신하는 사람은 절대 용서 못 해. 죽어도" 라고 읊조립니다. 한채린은 현장까지 나타나 현승훈을 전폭지원합니다. 한채린은 뒤로 현승훈의 뒷조사를 하고 (이 곳에 흥신소(김강현 분)는 한 곳뿐인듯? 분명 이선우(이지훈 분)가 의뢰한 곳인데....) 배우 박다솜(지이수 분)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에 현승훈은 이다솜과는 함께 살지도 않고, 자신은 이다솜의 남편이 아닌 현승훈으로 세상에 나가고 싶다고 합니다. 사실, 현승훈에게..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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