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쁜엄마리뷰14 나쁜엄마 <3회>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돌아가던 최강호는 큰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나쁜 엄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의식이 없는 최강호 최강호(이도현 분)의 사고소식을 들은 엄마 진영순(라미란 분)은 병원에 달려왔고, 의식이 없는 최강호는 보며 오열했고, 과거 최강호에게 매정하게 굴었던 순간을 떠올립니다. 과거 진영순은 어린 최강호에게 배 부르면 잠 오니까 적게 먹으라고 압박하고, TV를 보며 쉬고 있는 최강호를 보고 TV를 마당에 던져버릴 정도로 모질게 굴었었습니다. 진영순은 의식이 없는 최강호를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며 "우리 아들 안 죽는다. 내가 안 죽일 거다" 라고 말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우리 아들이 검사다" 라고 말했고, 보호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억울한 이야기들을 받아 적어놓았고, 혼수상태인 최강호에게.. 2023. 5. 11. 나쁜엄마 <1회-첫방송> 넓은 들판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돼지가 최해식의 품 안으로 가며 드라마는 시작됩니다. "나쁜 엄마" 리뷰를 시작합니다. 1986년 '나는 행복합니다' 를 부르며 사료를 배달하는 진영순(라미란 분)은 사료가게의 점원이었고, 돼지농장을 하는 최해식(조진웅 분)은 리본까지 메단 돼지를 소중히 품에 안고 진영순의 가게로 향합니다. 정장을 입은 최해식에게 영순은 "상가집 가세요?" 라고 물었지만, 해식은 진지한 얼굴로 반지가 걸린 빨간 리본을 목에 걸고 있는 돼지를 건네며 "엄청 예쁘죠. 영순 씨, 저랑 결혼해 주십시오"라고 프러포즈를 합니다. 갑자기 가게 사장이 문을 열고 들어왔고, 그 길로 돼지가 도망치는 해프닝이 벌어지긴 했지만, 영순과 해식은 가까스로 돼지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고, 해식은 "다음번엔 확실하게.. 2023. 5. 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