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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월화드라마45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5회> 오늘의 메쏘드 엔터테인먼트 주인공 소속 배우는 '오나라' 배우님과 '박호산' 배우님입니다. 그리고 깜짝 출연도 있었습니다. "연예인 메니저로 살아남기" 리뷰를 시작합니다. 인력거꾼과 부잣집 딸 인력거꾼과 부잣집 딸의 신분을 뛰어넘는 절절한 러브 스토리와 달리, 촬영 현장은 매일 싸움이 난무합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만나 친남매 수준으로 친했던 박호산, 오나라 배우가 만나기만 싸우기 때문입니다. 무용과 나왔다고 무시 받기 싫어 열심히 대본 공부를 하는 오나라가 보기엔 박호산이 맡은 역할은 로맨틱한 인력거꾼. 그러나 정작 연극영화과를 나온 박호산이 캐릭터 연구도 안 하는지 대본에도 없는 무식한 '벽치기'를 일삼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박호산 또한 오나라가 예능 스케줄이 있다고 중간에 가버려 여자 주인.. 2022. 11. 24.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4회> 메쏘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늘의 배우는 액션배우 '수현'입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리뷰를 시작합니다. 워킹맘 배우 수현 마태오(이서진 분) 이사는 영어가 필요한 여성 액션 영화 시놉시스를 보고 최근 출산한 배우 수현을 추천합니다. 마태오 이사는 감독에게 수현을 어필하며 "수현 씨가 감독님 완전 팬이잖아요" 라는 거짓말로 감독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고, 이후 마태오가 수현에 대본을 전달합니다. 수현은 대본을 받고 "내가 딱 하고 싶었던 거야" 라고 말했고, 마태오는 "수현이 어떤 배우인지 한국에서도 확실하게 보여줘야지" 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미팅 날까지 베이비시터를 구하지 못한 수현은 아기를 데리고 영화 미팅에 나섰고, 아이가 우는 바람에 결국 중요한 기회를 날려버렸고, 마태오 이사는 속상해하며 .. 2022. 11. 21.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1회-첫방송> 대한민국 굴지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메쏘드 엔터의 문을 활짝 열어 '매니저' 들의 세계가 시작됩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리뷰를 시작합니다. 메쏘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30여 명의 딜리버리, 스케줄 관리, 영업 기획, 계약, 언론홍보, 마케팅 등 배우와 관련된 일은 뭐든지 다 하는 매니저들, 그뿐만 아닙니다. 전화는 24시간 열려 있어야 하고, 야근은 시도 때도 없고, 밤샘은 빈번, 사생활은 보장 못하는 것이 직종의 숙명이었습니다. 첫 방송에서는 메쏘드 엔터 매니저들도 소개가 됩니다. 명문대 출신의 재벌가 사위, 얼굴 잘생겨, 능력도 좋은, 즉 없는 것 없이 다 갖춘 야망의 아이콘 마태오(이서진 분) 이사는 회사의 실 세답 게 냉철한 카리스마를 내뿜습니다. 또한 매니저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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